한 줄 요약
10월 19일 → 23일, 증권계좌는 −1.3%, KODEX 200은 −1.9% 였다. 지수가 하루 ±3% 안팎으로 오르내린 주에 덜 빠진 이유는 현금이다. 주초 31%였던 현금이 주말 37% 가 됐다.
계획 v1을 시작한 10/3 이후로는 −19.0%, KODEX 200은 −22.3%다. 두 주 연속 지수보다 덜 빠졌지만 낙폭(−19.3%)은 아직 그대로다.
이번 주 체결 아홉 건 중 계획 v1에 있던 것은 삼성전자 축소 하나다. 새로 담은 다섯 종목 중 넷은 미리 쓴 종목 리포트가 있었다. 다만 휴젤은 리포트를 쓴 날 스스로 "미룬다"고 결론을 내 놓고 같은 날 담았다.
1. 이번 주 성과
| 구분 | 증권계좌 | KODEX 200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주간 (W43) | −1.3% | −1.9% | +0.6%p |
| 지난주 (W42) | −13.2% | −16.0% | +2.8%p |
| 계획 이후 (10/3~) | −19.0% | −22.3% | +3.3%p |
- 입금·출금을 뺀 시간가중 수익률이다.
- 10/23 장 마감 뒤에 체결된 두 건은 이번 주 집계에 빠져 있다. 다음 주 집계에 반영할 예정이다.
주말 비중(증권계좌 순자산 대비): 삼성전자 23.5% · SK하이닉스 19.5% · KB금융 10.7% · 에이피알 3.7% · 한국콜마 2.1% · 삼양식품 1.6% · 슈프리마 1.2% · 현금 37%. 보유 주식 중 반도체가 68%로, 지난주 75%보다 줄었다.
2. 이번 주 실행
증권계좌 순자산 대비 비중이다. "이후"는 10/23 종가와 비교한 값이다 — 덜어 낸 것은 피한 하락, 담은 것은 그 뒤 손익이다.
| 날짜 | 종목 | 실행 | 순자산 대비 | 이후 | 근거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0/23 장후 | 키다리스튜디오 | 덜어 냄 (전부) | 0.4% | 담은 값 대비 −36% | 없음 |
| 10/23 장후 | HMM | 새로 담음 | 0.2% | 보합 | 리포트 |
| 10/20 | 삼양식품 | 새로 담음 | 1.6% | +0.3% | 리포트·매매 기록 |
| 10/20 | 휴젤 | 새로 담음 | 0.4% | −2.4% | 기록과 반대 |
| 10/19 | 삼성전자 | 덜어 냄 | 9.4% | 피한 하락 0.9% | 신호 |
| 10/19 | 슈프리마 | 새로 담음 (두 번) | 1.2% | −5.0% | 리포트 |
| 10/19 | 키다리스튜디오 | 새로 담음 (두 번) | 0.6% | 위 정리 참고 | 없음 |
- 삼성전자는 10/16에 트레일 선을 이탈해 출구 신호가 켜진 상태였다. 덜어 낸 뒤 주중에 위아래로 6% 가까이 출렁였다.
- 키다리스튜디오는 10/19 장 시작 직후 갭 상승한 자리에서 담았고, 그날 종가가 담은 값보다 19% 낮았다. 나흘 뒤 정리했고 계좌 영향은 약 −0.2%p였다.
3. 잘한 점
- 출구 신호를 따라 가장 큰 종목을 덜어 냈다. 보유 주식 중 삼성전자 비중이 47%에서 37%로 내려갔다. 한 종목이 계좌를 좌우하는 정도가 한 주 만에 줄었다.
- 현금을 37%까지 늘렸다. 지수가 닷새 중 사흘을 3% 넘게 움직인 주에 덜 빠진 가장 큰 이유다.
- 틀린 것을 빨리 잘랐다. 키다리스튜디오를 나흘 만에 정리해 손실이 계좌 전체로 번지지 않았다.
- 삼양식품은 절차대로 담았다. 후보 다섯을 리포트로 비교해 하나만 남겼고, 담기 전에 2·3차 추가 조건과 논리가 깨지는 숫자(분기 영업이익률 두 분기 연속 20% 아래 등)를 적어 두었다.
- 새 종목은 모두 작게 담았다. 다섯 종목 모두 비중 2% 아래였다. 하나가 틀려도 계좌가 흔들리지 않는 크기다.
4. 아쉬운 점
- 갭 상승한 자리를 따라 담았다. 키다리스튜디오는 계획에도 투자 논리 점검표에도 없던 종목이다. 장 시작 직후의 들뜬 가격에서 담은 것이 −36%의 출발점이었다.
- 휴젤은 스스로 정한 기준과 반대로 담았다. 10/20 리포트 비교에서 "200일선 아래(−23.8%)라 미루고, 200일선을 회복하는지 확인한 뒤 담는다"고 결론을 냈다. 같은 날 그 확인 없이 담았다. 삼양식품에 쓴 기준을 휴젤에는 적용하지 않은 셈이다.
- 새 종목이 한 주에 다섯이다. 보유 종목은 5개에서 9개로 늘었지만, 비중을 반영한 유효 종목 수는 3.1개에서 3.7개로 거의 그대로다. 분산 효과 없이 관리할 것만 늘었다. 보유 주식의 95%가 전투력 기준선(4000점) 아래다.
- 계획과 실제가 반대로 말한다. 계획 v1의 삼성전자 목표는 31%인데 실제로는 줄였다. 그래서 운영자 포트폴리오의 할 일은 거꾸로 "삼성전자 더 담기"를 띄운다. SK하이닉스를 23%까지 채우라는 할 일도 두 주째 그대로다.
- 신호가 켜진 종목의 판단이 비어 있다. KB금융은 이번 주 −4.4%, 에이피알은 −13.2%로 둘 다 트레일 선을 이탈했다. 유지할지 줄일지 결정 기록이 없다.
5. 다음 주 할 일
가장 큰 일은 계획 v2다. 출구 신호와 목표 비중이 서로 다른 답을 낼 때 어느 쪽을 따를지 정하지 않으면, 할 일 목록은 계속 실제 판단과 반대로 말한다.
- 계획 v2: 삼성전자 목표 비중 다시 정하기 — 규칙표 R4(25%)와 계획 v1(31%) 중 무엇이 이기는지
- 계획 v2: 출구 신호가 켜진 종목은 목표 비중 채우기를 멈추는지 정하기
- 계획 v2: 들고 있지 않은 목표 종목(한국금융지주·TIGER 전력기기·신한지주) 정리
- KB금융·에이피알: 트레일 이탈에 대한 유지/축소를 이유와 함께 기록
- 새로 담은 네 종목 리포트를 이번 주 시세로 다시 쓰고, 종목마다 더 담을 조건·유지·정리 조건을 적기
- 휴젤: 리포트에 적은 확인 조건(200일선 회복)을 기준으로 유지할지 다시 판단
- 리포트 결론이 "미룬다"인 종목은 그 조건이 충족되기 전에 담지 않기, 장 시작 30분 안에는 새로 담지 않기
이 리포트는 운영자 본인 계좌의 점검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.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. 계산 방법은 산식 설명에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