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요약
대주전자재료는 매출이 1년 전보다 60% 안팎 늘고, 200일선도 올라가는 중이다. 사이트 파워 점수도 기준을 넘는다. 그러나 이익에 비해 가격이 매우 높고(PER 171배), 최근 20일에 +34% 올라 단기 과열이다. 4월 고점에서 7월까지 −65% 빠졌던 종목이라 흔들림도 매우 크다. 규칙표로 보면 빠진 조건은 타이밍 하나지만 거리가 멀다. 눌림과 3분기 순이익 회복을 확인한 뒤 다시 본다.
기준 시점은 2026-10-08 종가 114,900원이다.
1. 기대 ① "배터리 성장의 수혜를 받는다"
- 사업: 실리콘 음극재(실리콘 산화물 SiOx)와 전자재료(MLCC·태양전지 전극용 페이스트 등) 두 축이다.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보다 리튬 저장 용량이 커서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에 쓰인다.
- 실적은 빠르게 늘고 있다
- 1분기: 매출 909억 원(+68%), 영업이익 92억 원(+93%)
- 2분기: 매출 1,006억 원(+59%), 영업이익 68억 원(+27%), 순이익 43억 원(−2%)
- 실리콘 음극재는 주요 고객사의 신차 효과로 1년 전보다 매출이 38% 늘었다(회사 설명 기준).
- 새 기대
- 미국 항공우주 기업과 위성 배터리용 음극재·도전재(CNT)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.
- 우주 태양광(스페이스X 태양전지 양산) 수혜 기대가 올해 주가를 크게 움직였다.
- 걸리는 점
-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크게 작다. 상반기 영업이익은 160억 원인데 순이익은 약 7억 원이다. 1분기에 순손실(−35억 원)이 났고, 그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다.
- 영업이익률이 낮아지고 있다. 2024년 13.4% → 2025년 8.1% → 2026년 상반기 8.4%다.
- 주식 수가 늘어날 우려가 있다. 4월 27일 교환청구권 행사가 공시됐고, 이것이 4월 말 하락의 계기가 됐다.
판단: 매출 성장은 숫자로 확인된다. 이익, 특히 순이익은 아직 가격을 받쳐 줄 만큼 따라오지 못했다.
2. 기대 ② "가격은 어디쯤인가"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시가총액 | 약 1.80조 원 |
| PER(TTM) · PBR | 171배 · 6.86배 |
| ROE | 3.9% (2026년 6월 기준) |
| 1년 수익률 | +67.2% (같은 기간 KODEX 200 +121.5%) |
| 최근 20일 · 5일 | +33.9% · +21.7% |
| 고점 대비 | −37.3% (183,300원, 2026-04-24) |
| 7월 말 저점 대비 | +80.7% (63,600원 종가, 7월 29일) |
- 올해 가격 경로: 4월 고점 183,300원 → 7월 29일 63,600원(−65%) → 지금 114,900원.
- 4월 말 하락은 교환청구권 행사 공시와 우주 태양광 기대 이후 차익 실현이 계기였다.
- 6~7월 급락의 이유는 찾지 못했다.
- 10월 상승은 2차전지 업종 전반의 반등(10월 8일 LG에너지솔루션 실적 발표 전후)과 시기가 겹친다. 10월 2일 하루 +11.9%의 이유는 찾지 못했다.
- 가격은 실적이 아니라 기대로 움직여 왔다: PER 171배는 지금 이익의 몇 배 성장이 이미 들어간 값이다. 기대가 한 번 꺾이면 4~7월처럼 크게 빠질 수 있다.
3. 사이트 규칙표로 보면
- ✅ 추세: 200일선(100,301원)이 20거래일 전(98,392원)보다 올라가고 있다. 주가는 그보다 14.6% 위다.
- ❌ 타이밍(거리가 멀다): 21일 지수이동평균(96,178원)보다 19.5% 위다. 눌림 구간(±2.5%)에서 한참 떨어져 있다. RSI(2)는 99.1로 과열이다.
- ✅ 파워 점수: 5,079점으로 기준(4,000점)을 넘는다. 타이밍 0.55, 품질 0.62, 뉴스 0.62, 밸류 0.32다.
- ⚠️ 트레일 선: 101,128원으로 현재가보다 12.0% 아래다. 하루 변동폭(ATR)이 약 5,600원(4.9%)이라 손절 폭을 넓게 잡아야 하는 종목이다.
- ⚠️ 전략 검증
- RSI(2)가 가장 낫다: 72회, 판정은 표본 부족, p = 0.11, 최근 두 구간 평균 +0.2%·+5.6%.
- 눌림목(150회)과 상승 돌파(16회)는 통과하지 못했다.
- 2단계 상승 전략 신호가 오늘 켜져 있지만 과거 표본이 5회라 판정할 수 없다.
- 참고로 계절성: 지난 10년 이맘때 이후 20거래일 수익률 중앙값은 −0.1%, 오른 해는 10번 중 5번이었다. 방향이 없다.
4. 포트폴리오 분산 관점
- 반도체와는 따로 움직인다: 최근 1년 상관은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모두 0.28이다. 지수 베타는 0.60이다.
- 급락 때는 지수만큼 빠졌다: 7월 말 급락 사흘(7/27~7/30)에 −17.6%였다(지수 −18.5%). 분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.
- 흔들림이 매우 크다: 연 변동성 약 94%, 최근 1년 최대 낙폭 −65.9%다. 이 사이트 후보 선별 기준(연 변동성 100% 초과 제외)에 가깝다.
- 장기 조건(추세 템플릿)은 6개 중 2개가 빠진다: 50일선이 150일선 아래이고, 주가가 52주 고점의 75%(약 137,500원)에 못 미친다.
- 배터리 종목끼리 상관은 LG에너지솔루션 0.50, 세방전지 0.47, 삼성SDI 0.62다.
5. 다시 볼 조건
| 무엇 | 기준 | 언제 |
|---|---|---|
| 눌림 타이밍 | 21일선 ±2.5% 안(지금 기준 약 94,000~98,600원), 또는 200일선 위 RSI(2) 10 미만 | 수시 |
| 순이익 | 3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에 맞게 회복됐는가 | 3분기 실적(11월 중순) |
| 이익률 | 영업이익률이 10%대로 돌아오는가 | 3분기 실적 |
| 희석 | 남은 교환·전환 물량과 행사 일정 | 공시 |
| 장기 조건 | 52주 고점의 75% 회복, 50일선이 150일선 위로 | 수시 |
깨짐 기준: 3분기에도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절반 아래에 머물고 영업이익률이 더 낮아지면, 지금 가격은 기대만으로 버티고 있다고 본다.
출처
- etfshopping — 대주전자재료 분기 실적
- 전자신문(jkn) — 대주전자재료 교환청구권 행사 공시 후 하락 (2026-04-30)
- 전자신문(jkn) — 대주전자재료 우주 태양광 기대
- 키움증권 리서치 — 대주전자재료
- stockhub — 대주전자재료
- 가격·재무·파워 점수·전략 검증·상관: 이 사이트 DB(일봉 2016-01~2026-10-08, 2026-10-11 점수)
이 리포트는 운영자의 검토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.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. 계산 방법은 산식 설명에 있다.